닫기

글로벌이코노믹

17대 공직자윤리위원장에 김이수 전 헌재 재판관 위촉

공유
0


17대 공직자윤리위원장에 김이수 전 헌재 재판관 위촉

center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제17대 위원장에 위촉된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사진=뉴시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제17대 위원장에 김이수(67)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위촉됐다.

23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2년의 신임 공직자윤리위원장에 김 전 재판관을 위촉했다.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남고와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사법시험 19회에 합격해 인천지방법원장, 사법연수원장, 헌재 재판관과 헌재소장 권한대행 등을 역임한 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초기였던 2017년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됐지만, 헌정 사상 처음으로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국회 표결 부결로 헌재소장 권한대행에 그친 바 있다.

공직자윤리위는 위원장을 포함,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촉위원 7명과 정부부처 차관급 임명위원 4명 등 11명으로 구성되며 정무직 공무원과 중앙행정기관 공직자 및 지자체·교육청의 3급 이상 공직자 등의 재산등록, 등록재산 심사·공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등을 관할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