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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진대회 웹툰 '도전! K-스타트업' 구독자 41만명 돌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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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진대회 웹툰 '도전! K-스타트업' 구독자 41만명 돌파 '인기'

'가우스전자' 곽백수 작가 지난해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모티브로 매수 수요일 네이버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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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웹툰 '도전! K-스타트업'의 한 장면.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가우스 전자'등 인기 웹툰을 그린 곽백수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 '도전! K-스타트업'의 구독자 수가 41만명을 돌파했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도전! K-스타트업'은 젊은 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웹툰으로 창업경진대회 출전을 다룬 이야기다.

지난달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으며, 총 8회 분량 중 현재 4회가 게제된 상태다. 현재 별점이 9.8점으로 대중의 호응이 높다.
작가는 '도전! K-스타트업'에 참가했던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실감나게 표현했다.

웹툰에 소개됐던 창업 아이템은 ▲원하지 않는 피사체를 삭제해주는 사진 보정 어플 ▲발을 3차원으로 스캔하고 딱 맞는 신발 인솔을 제작하는 서비스 ▲본인의 발음(한국어)을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는 어플 등이다. 지난해 창업경진대회 상위 20개 팀에 오른 우수 수상작들로 실제 사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중기부는 "지금까지의 선정된 우수팀은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1481억 원(34팀, 평균 43억6000만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으며, 사업화·연구개발(R&D) 등 306억 원(38팀, 평균 8억1000만 원)의 정부 자금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곽백수 작가는 "도전 K-스타트업은 창업가가 가져야 할 마인드, 즉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사실감 있게 녹여냈다"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