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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카페25', 싱글오리진 커피 출시…20대 여성 선호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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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카페25', 싱글오리진 커피 출시…20대 여성 선호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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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가 오는 19일 자사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를 통해‘싱글오리진 커피'를 선보인다. 사진=GS25
편의점 GS25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가 신제품 ‘싱글오리진 커피’를 출시했다.

싱글오리진 커피는 한 가지 종류의 프리미엄 커피 생두만 사용해 맟춤형 로스팅을 거쳐 내려지는 커피를 뜻한다. 블렌딩(맛의 조화를 위해 여러 품종을 섞는 것) 커피보다 고급 원두 자체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에 선보일 원두 품종은 20대 여성의 선호도가 높은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 코체레다. 이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 생산지인 예가체프의 코체레 지역에서 수확한 고가의 프리미엄 원두다. 꿀·살구·오렌지의 싱그러운 풍미와 재스민향이 어우러진다는 특징이 있다.

싱글오리진 커피의 가격은 핫 메뉴가 2000원, 아이스 메뉴가 2300원이다. GS25는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디저트 빵 3종류 중 한 가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배우 유연석을 모델로 카페25 홍보에 돌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트렌드를 한 발 더 앞서가는 카페25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