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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코로나19 위기 극복' 총 12억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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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코로나19 위기 극복' 총 12억원 긴급 지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메가포트, RPG, 선데이토즈 등 그룹 계열사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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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고.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우한 교민과 아산 진천 지역에 대한 지원에 이어 대구 경북 지역 의료진과 의료시설 등을 위해 총 12억 원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우선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5억 원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의료시설에, 나머지는 전국 아동 복지·장애인 시설 등 취약 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또한 코로나19로 학교, 돌봄 센터 등이 휴관함에 따라 급식 중단을 포함하여 여러 어려움에 처해있는 성남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성남 시청에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긴급 지원에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월 5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1억 원 상당의 의료 용품을 비롯한 긴급 구호 물품을 우한 교민, 아산 진천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지원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계획 중인 지원 방안 이외에도 필요시 신종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지원에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메가포트, RPG 및 선데이토즈 등 그룹 계열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성준호 대표는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특히 의료진을 비롯하여 이번 사태 극복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 국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희생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