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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85)] 앤 해서웨이, 뉴욕 팬트하우스 350만 달러에 매각…116년 역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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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85)] 앤 해서웨이, 뉴욕 팬트하우스 350만 달러에 매각…116년 역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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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37)가 뉴욕 센트럴파크 전망이 돋보이는 펜트하우스를 350만 달러(약 41억 원)에 매각한다. 사진=소더비인터네셔널부동산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37)가 뉴욕 센트럴파크 전망이 돋보이는 펜트하우스를 350만 달러(약 41억 원)에 매각한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오스카상 수상자인 앤 해서웨이(37)가 뉴욕시 펜트하우스를 350만 달러에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소더비인터내셔널 부동산을 인용, 앤 해서웨이 소유 펜트하우스는 센트럴 파크에서 반 블록 떨어진 116년 된 저택의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2016년 남편 아담 슐만과 함께 255만 달러(약 30억 원)에 유서깊은 이 주택을 구입했다.

부동산 목록에 따르면 침실 2개짜리 해서웨이의 펜트하우스는 1904년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에 마지막으로 지어진 센트럴파크에서 반 블록 떨어진 네오조지아 저택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 펜트하우스는 전체적으로 흰색 참나무 헤링본 바닥재를 추가하고 천장을 올리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우아한 집으로 재탄생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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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앤 해서웨이는 1999년 미국 텔레비전 시리즈 '겟 리얼'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2001년 디즈니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미아 더모폴리스로 스크린에 첫 데뷔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2004년 '프린세스 다이어리 2편'을 비롯해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과 호흡을 맞췄다. 2012년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의 마지막 시리즈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셀리나 카일 역을 맡았으며 톰 후퍼 감독의 '레 미제라블'에서는 판틴 역할을 펼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