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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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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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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가 최근 '코로나19' 진다시약의 긴급사용을 승인받았다. 사진=솔젠트
솔젠트는 자사의 '코로나19' 진단시약 '다이아플렉스Q(DiaPlexQ)'가 지난 2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사용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솔젠트는 감염성·유전적 진단시약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분자진단실험에 사용되는 진단시약의 원재료부터 키트 형태의 완제품까지 모두 생산이 가능하다.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이아플렉스를 개발했으며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이를 수출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도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석도수 솔젠트 공동 대표이사는 "우리 제품은 RNA 추출 후 1시간50분 내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며 높은 정확성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비상생산체제를 가동해 사회적 고통과 국가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