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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 바이오그룹, 영화 위플래시 제작사 ‘BOLDFILM’과 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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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 바이오그룹, 영화 위플래시 제작사 ‘BOLDFILM’과 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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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 바이오그룹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영화 위플래시의 제작사 ‘BoldFilm’과 문화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NKCL 바이오그룹


NKCL 바이오그룹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영화 위플래시의 제작사 ‘BoldFilm’과 문화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10여년간 NK면역세포를 개발·연구해 온 NKCL 바이오그룹은 환자의 혈액에서 NK세포를 추출하여 체외에서 배양한 후 다시 환자의 몸에 투여하는 방식을 사용해 개인맞춤형 면역케어치료를 제공하고 면역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의 바이오 기업이다.

또 NK세포 수득율, 정확하게 암세포만을 노린 표적치료,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LA에서 열린 오스카 뷰잉 어워즈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NKCL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선보였다.

오스카 뷰잉 어워즈는 수많은 VIP와 셀럽이 참가해 아카데미 수상을 축하하는 애프터파티로 비즈니스 미팅도 펼쳐지는 공간이다.

이 자리에서 다수의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음악영화 ‘위플래시’ 제작사 Boldfim과 문화적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Boldfim’이 제작하는 영화에 NKCL 면역케어 제품을 등장시킬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KCL바이오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미국독감 등으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이 부각된 시점에 ‘기생충’의 수상으로 한국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덕분에 한국의 면역케어 브랜드에 참가자들이 주목한 가운데 비즈니스 미팅과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짜파구리’가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을 볼 때, 성공적인 영화에 등장하는 제품의 홍보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문화와 결합된 홍보 전략을 전개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비즈니스 미팅과 업무협약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