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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000선 와르르…외국인 순매도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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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000선 와르르…외국인 순매도 공세

2.70%(55.46포인트) 급락, 지난해 9월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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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8일 장중 2080선이 무너지며 추가하락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코스피가 2000선이 붕괴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8일 11시 5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70%(55.46포인트) 내린 1999.43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기준으로 사흘째 하락세다. 코스피가 20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9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를 늘리며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팔자에 나서고 있다. 닷새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2138억 원에 이른다.

반면 기관투자가, 개인투자자는 각각 914억 원, 1005억 원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원달러환율은 소폭 하락세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0.19%(2.3원) 내린 121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