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는 국내와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킹스리그 시즌1’은 주식리그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리그 , 중국리그로 구성되며 선물옵션리그는 국내파생리그, 해외파생리그로 구성된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2위에게는 순금돼지 2돈, 3위에게는 순금돼지 1돈을 증정한다.
리그 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매 월 국내 주식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100만 원 등 포상한다.
또한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 양 리그 별 누적 수익률 리그 통합 1등 2명에게는 순금황소 10돈을 증정한다.
‘킹스리그 시즌1’은 리그별로 100만 원(US 900 달러, 6000 위안)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알파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