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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전자담배 제조업체 쥴랩스, 유럽/중동/아프리카 그랜트 윈터턴 사장과 남태평양 벤 비숍 사장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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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전자담배 제조업체 쥴랩스, 유럽/중동/아프리카 그랜트 윈터턴 사장과 남태평양 벤 비숍 사장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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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랩이 인도네시아에서 전자담배 ‘쥴’ 판매를 중단했다.
글로벌 전자담배 제조업체 쥴(Juul)이 26일(현지시간) 비용절감과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두 명의 경영자를 해고했다.

회사 대변인는 CNBC에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사장 그랜트 윈터턴(Grant Winterton) 그리고 남아시아 지역 사장 캔 비숍(Ken Bishop)이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CNBC에 e-메일을 통해 "해외 지역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감독을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랜트 윈터턴과 켄 비숍 사장이 현재 우리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버드피즈 외신에 따르면 제러드 픽스(Jared Fix) 최고상업책임자(CCO)가 해외 국제 업무를 인수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쥴(Juul)은 또 싱가포르 인원 감축 그리고 운영 비용절감 등 글로벌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현재 전국적인 전자담배 금지령으로 전자담배를 판매하지 않는 싱가포르의 아시아태평양 지부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은 약 80명이라고 전했다.

쥴(Juul)은 일부 보건 관계자들이 10대들 사이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과일, 민트 등 인기 있는 액상담배에 반발하자 일부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외신은 쥴(Juul)의 광고가 아이들을 겨냥했는지에 대해 미국 법무 장관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인원 감축 등 1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민균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통신원 woo07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