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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우아한 모녀' 81회 차예련, 가짜 홍유라 최나무와 재회…이주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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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우아한 모녀' 81회 차예련, 가짜 홍유라 최나무와 재회…이주은 의심

최명길, 친아들 김흥수와 눈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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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81회에는 유진(제니스, 차예련 분)이 가짜 홍유라 김희정(최나무 분)를 만나 친엄마가 서은하(지수원 분)라는 사실에 한발 더 다가가는 가운데 캐리(차미연, 최명길 분)는 의식을 찾은 친아들 구해준(김흥수 분)과 눈물로 재회한다. 사진=KBS2TV '우아한 모녀' 81회 예고 영상 캡처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81회에는 유진(제니스, 차예련 분)이 가짜 홍유라 김희정(최나무 분)를 만나 친엄마가 서은하(지수원 분)라는 사실에 한발 더 다가간다.

공개된 '우아한 모녀' 81회 에고 영상에 따르면 캐리(차미연, 최명길 분)가 의식을 찾은 친아들 구해준(김흥수 분)과 눈물로 재회한다.

가짜로 밝혀지면 서은하에게 보복당할까 두려워 집을 뛰쳐나온 김희정은 제니스에게 전화로 만나자고 말한다.

유진이 "무슨 일이에요?"라고 묻자 김희정은 "만나서 할 얘기가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캐리는 구해준이 친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구재명(김명수 분)이라는 사실을 알면 상처받을 거라는 조윤경(조경숙 분)의 호소에 복수를 계속해야 할지 딜레마에 빠진다.

윤경은 캐리에게 "저 절대 용서 못해요"라면서 구재명과 이혼하겠다며 구해준에게 비밀로 해 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구재명은 "이혼 못해"라면서 오히려 "내가 해준이 생모가 누군지 다 까발린다"라며 윤경을 위협한다.
한편, 구해준과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한 유진은 캐리에게 "해준씨한테 엄마라고 소개하면 안 돼요?"라며 둘 사이의 관계를 밝히자고 조른다.

구해준 납치 사건으로 경찰 조사까지 받은 홍세라(오채이 분)는 데니 정(이해우 분)과 제니스에게 김희정 건을 트집 잡는다.

세라는 제니스에게 "너도 가짜라는 걸 알고 있었다면서? 니가 우리 집에 심은 거 아니야?"라고 홍유라를 집에 들여보낸 배후라고 의심한다.

캐리는 구해준을 납치한 뒤 협박했던 서은하를 집으로 찾아가 뺨을 후려쳐 사이다를 선사한다. 그러나 구해준을 납치해 캐리에게 돈을 요구했던 서은하는 "이런 걸 인과응보라고 하는 거야"라며 뻔뻔하게 나온다.

캐리는 홍인철(이훈 분)이 있는 가운데 은하에게 돈 가방을 집어 던지며 '평생 니 딸 만나는 일 없을 거야'라며 진짜 홍유라인 유진을 절대로 내어주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유진은 데니에게 해준과 다시 만나게 된 점에 대해 "미안해"라며 사과한다. 이에 데니는 "나 나쁜 남자할래"라면서 유진을 계속 사랑하겠다고 한다.

캐리가 친엄마인줄 모르는 구해준은 집으로 찾아온 캐리에게 "내가 엄마를 닮아서요"라고 말해 캐리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건강한 모습의 해준을 본 캐리는 솟으로 '잘 자라줘서 고마워'라며 눈물 흘린다.

한편 유진은 희정을 가짜 유라로 심은 사람이 '젊은 여자 비서'라는 세라의 말을 듣고, 그 비서가 오비서(이주은 분)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에 잠긴다.

유진은 자신이 바로 서은하 친딸 홍유라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우아한 모녀'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