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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즈원 새앨범, 첫주 판매량 35만장···역대 걸그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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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즈원 새앨범, 첫주 판매량 35만장···역대 걸그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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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이 역대 걸그룹 앨범 초동(발매 일주일)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

24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매된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총 초동(17~23일) 판매량이 35만6313장으로 집계됐다.

아이즈원의 '블룸아이즈'는 발매 첫날에만 약 18만4000장이 팔렸다. 이들의 데뷔 미니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는 초동 판매량이 8만822장,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는 초동 판매량이 13만2109장이었다.
그런데 단 하루 만에 초동 판매량 자체 기록 경신은 물론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1위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이후에도 판매량이 급격이 늘어 초동 판매량이 30만장을 훌쩍 넘긴 것이다.

일부 인기 보이그룹의 앨범이 몇십만장에서 100만장 이상 팔리는 것과 달리 걸그룹은 인기팀이라도 전체 앨범 판매량이 10만장을 넘기는 것은 드물다.

결국 데뷔 4개월 만에 해체를 결정한 보이그룹 '엑스원'을 탄생시킨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프로듀스 X 101' 조작 여파는 아이즈원을 데뷔시킨 '프로듀스 48'로도 번졌다.

이런 의혹으로 인해 지난해 11월 아이즈원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블룸아이즈'는 애초 당시 발매하려던 앨범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아이즈원의 인기에 가요계는 놀랍다는 반응이다. 위기 상황에서 팬덤이 결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런데 아이즈원의 인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 20일 일본 타워레코드에 따르면 종합 판매량 순위서 1위부터 4위까지 '블룸아이즈' 3종 앨범과 키노 앨범이 잇따라 차지했다.[뉴시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