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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P&G "코로나19 사태로 1분기 실적 악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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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P&G "코로나19 사태로 1분기 실적 악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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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몰러 P&G CFO. 사진=CNBC
세계 최대 소비재 업체인 P&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1분기 경영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P&G에 원자재를 공급하는 중국내 협력업체만 387곳이고 이들로부터 공급받는 원자재 종류만 1만 가지에 육박하기 때문에 원자재 조달에 대한 불안이 커졌고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진행 중인 중국이 P&G 입장에서 세계 두 번째로 큰 시장이기도 해서 이로 인한 판매 부진이 상당할 것으로 P&G는 예상했다.
P&G는 소비자에게 내놓는 완성제품 가운데 1만7600종의 제품 생산이 코로나19 여파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존 몰러 P&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모든 원자재 공급처에서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조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