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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대구 코로나19 제주까지 확산…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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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대구 코로나19 제주까지 확산…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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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중개인들이 파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1. 대구 다녀온 현역 군인 코로나19 확진 판정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한 달 간 확진자가 없던 제주도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현역 군인 A(22)씨가 21일 오전 1시 30분께 질병관리본부의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인 대구에 간 후 제주에 있는 부대로 복귀했다.

19일부터 목이 간지럽고 기침 증상이 나타나 다음 날인 20일 오후 검진을 통해 양성 반응을 보이자 제주대 병원 음압격리병동에 격리가 조처됐다.

2. 코로나19 우려 확산 다우지수 128포인트 하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4%(128.05포인트) 내린 2만9219.9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8%(12.92포인트) 하락한 3373.23, 나스닥 지수는 0.67%(66.21포인트) 떨어진 9750.96으로 거래를 마쳤다.

3. 방탄소년단, 정규앨범 4집 오늘 전 세계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네 번째 정규앨범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연작 두 번째 음반이다. 지난해 4월 발매된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를 잇는다.

4. 미국 재고증가 예상치 밑돌아 국제유가 상승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 속에서도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가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20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0.49달러) 오른 53.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7거래일 가운데 6거래일 상승을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05분 현재 배럴당 0.29%(0.17달러) 상승한 59.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 비 예보

오늘(2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이날 오후 3시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고, 다음날 오전 6시께 그치겠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도·강원영서·세종·충북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됐고,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9∼16도(평년 5∼11도)로 예보됐다.

6. MS, 모바일용 백신 ‘디펜더’ 출시 계획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곧 안드로이드·iOS 운영체제(OS)를 쓰는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용 백신 소프트웨어 '디펜더'를 출시한다고 경제매체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이날 PC OS인 윈도와 맥 등에서 사용되는 백신 소프트웨어인 디펜더를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모바일 OS용으로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MS가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한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못하도록 차단한다.

7. 화웨이 “코로나19 불구 5G 장비 공급 차질 없을 것”

중국의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5세대이동통신(5G) 장비 공급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차오빈 화웨이 5G부문 총괄사장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5G 관련 행사에 참석해 "바이러스 사태 발생 이후 조금 시간이 지났고 화웨이의 모든 공장이 생산을 재개했다. 현재 5G 장비들은 화웨이의 자체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