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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빈패스트,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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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빈패스트,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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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VinFast)는 차세대 전기 오토바이에 추가 배터리와 별도의 충전기를 제공해 고객이 집에서 직접 충전하고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 전기 오토바이 가격에서는 배터리 가격을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보증금만 내면 배터리를 임대할 수 있게 했다. 물론 품질은 빈패스트에서 보증해 준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클라라(Klara S), 임페스(Impes), 루도(Ludo) 등 빈패스트 전기 오토바이는 현재 시장에서 배터리 가격을 빼고 판매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대여 배터리를 제공하고 고객은 100만~200만 동(약 5만~10만 원)의 보증금과 매달 배터리 사용료 20만~35만 동(약 1만~1만7000원)을 내면 된다.
고객은 오토바이 운행시 배터리로 인해 발생하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아도 되며, 오토바이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배터리 관리는 빈패스트가 책임진다. 고객은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빈패스트에 반품하고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다.

빈패스트는 현재 고객에게 무료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사용자는 별도로 제공되는 충전기(110만 동, 5만5000원)로 집에서 배터리를 직접 충전할 수 있다. 또 빈패스트 체인점에서 배터리를 저렴한 비용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전기 오토바이 시장에서 고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제조업체가 환경피해 없이 배터리를 제어하고 처리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소유자가 오토바이의 안전을 쉽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eSIM으로 소유자가 오토바이의 작동 상태를 쉽게 관리하고 GSM연결 방식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을 원격으로 찾을 수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