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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월28일부터 국내 첫 길드 대전…'서머너즈워 길드 슈퍼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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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월28일부터 국내 첫 길드 대전…'서머너즈워 길드 슈퍼매치’

3월 5일까지 참가 접수∙4인 팀 신청 가능…총 4개 길드 선정해 전 경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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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길드 슈퍼매치 개최 이미지. 출처=컴투스
모바일 게임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국내 최고 길드를 가리는 새로운 이(e)스포츠 리그전 ‘서머너즈 워 길드 슈퍼매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그전은 게임 채널 OGN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슈퍼매치'는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서머너즈 워’의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단체전 형식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를 여는 것이다. 컴투스는 최근 3년 간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통해 유저 간 실시간 대전 ‘월드 아레나’의 재미를 세계 시장에 증명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새로 도입될 '길드 매치' 방식으로 더욱 색다른 e스포츠 관전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머너즈 워’ 게임 속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만 16세 이상의 같은 길드원 4명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3월 28일부터 총 4주에 걸쳐 진행되며, 선발된 상위 4개 길드를 가려 본선과 최종 결승 대회를 거쳐 최고 길드를 선발한다.

총 상금 규모는 1700만 원이며, 1등 길드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전 경기는 OGN TV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컴투스 측은 "6년 가까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서머너즈 워’의 세계적 인기와 두터운 팬층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부터 전 대륙에 걸쳐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를 개최해오고 있다"면서 "지난 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월드결선은 생중계 당시 누적 조회수 약 125만 건을 기록하는 등 매회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