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협력 업체의 돌상이 세팅되며 고객은 이를 직접 확인 후 계약할 수 있다. 계약은 페어가 종료되더라도 29일까지 가능하다. 30인 이상 계약할 경우 브런치 뷔페 2인 식사권이, 60인 이상 계약할 경우 브런치 뷔페 4인 식사권과 무료 돌상이 제공된다.
페어는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30분 간격으로 참여 예약을 한 후 방문하면 된다. 예약은 카카오 채널(@여의도파크카페) 또는 유선으로 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