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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삼조’ 인삼과 홍삼"…면역력 강화시키고 바이러스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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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삼조’ 인삼과 홍삼"…면역력 강화시키고 바이러스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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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은 홍삼 특유의 쓴 맛이 싫은 소비자들을 위해 알약 형태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CK 밸런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지쿱


식약처로부터 5대 기능성을 인증 받아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인삼과 홍삼이 최근 인기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남대문을 방문한 대통령은 수고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직원이 다 먹을 수 있도록 30포들이 홍삼 제품을 30박스 구매해 전달하기도 했다.

최근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되고 강조되면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홍삼·인삼 관련 건강기능식품이 더욱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2월 전북대학교 식품공학과 차정단 박사(현 제너럴바이오㈜ 부설연구소 소속)논문에 따르면 홍삼효소처리를 통한 마이너 진세노사이드 강화 소재를 이용해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어지는 출혈성 염증 반응 억제 효과를 규명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에 올라와 있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대한 진세노사이드 효과와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억제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바이러스질환에 인삼·홍삼의 우수한 효과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홍삼 추출물 투여 후 100% 생존율과 체중감소 효과까지 보였으며, 홍삼을 60일 섭취한 동물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보호된다는 결과도 보고 되고 있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 서정훈)에 의하면 겨울에서 봄으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인삼 추출물과 홍삼이 함유된 제품의 판매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쿱에서는 홍삼 특유의 쓴 맛이 싫은 소비자들을 위해 알약 형태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CK 밸런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CK 밸런스’는 엄선된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인삼효소 발효기술 적용 소재를 사용해 원료의 고급화에 집중한 제품이다. 인삼효소 발효기술 적용은 인삼의 숨겨진 효과를 끌어내 생삼에 비해 최고 세 배 이상의 사포닌 성분을 배출하여 만든 제품이다.

CK 밸런스는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육체적인 피로 개선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제대로 효능을 보려면 3개월 이상은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는 게 제너럴바이오 개발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CK 밸런스는 효소바이오컨버전 기술을 적용해 홍삼과 인삼으로부터 유효성분을 추출해 ‘컴파운드케이(Compound-K)’ 형태의 진세노사이드 비율을 한층 더 높였다. 컴파운드케이는 체내에 더욱 용이한 형태로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로 잘게 쪼개진 사포닌 성분을 의미한다.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안정화를 위해 화학부형제와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에서 제조된 설비시설에서 생산되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CK 밸런스는 하루 한 알 복용으로 간편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