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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네이마르 CL 16강전 상대 도르트문트 19세 FW 제이든 산초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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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네이마르 CL 16강전 상대 도르트문트 19세 FW 제이든 산초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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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제르맹 네이마르가 챔피언스 리그(CL) 16강전을 앞두고 격찬한 상대팀 도르트문트 19살 MF 제이든 산초.
파리 생제르맹(PSG)의 브라질 대표 FW 네이마르가 UEFA 챔피언스 리그(CL) 16강전에서 맞대결하는 도르트문트에 대해 “변화를 일으키는 선수들이 있다”며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 중에서도 특히 19세의 잉글랜드 대표 MF 제이든 산초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선수”라고 지명해서 칭찬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위성방송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비원의 CL 우승을 목표로 결승 토너먼트 16강전에서 도르트문트와 격돌한다. 브라질 대표 FW 네이마르는 적지에서의 1차전을 앞두고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최고의 게임이다. 우리들 두 클럽은 공격을 좋아하니까”라며 격전이 될 것을 예상하며 분데스 리가에서도 우승경쟁을 벌이고 있는 도르트문트를 경계했다.
네이마르는 “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는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가 있다”며 “그중에서도 제이든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좋은 퀄리티 있는 훌륭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퀄리티 있는 선수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별한 선수가 있다. 그게 산초다. 그는 굿 플레이어다. 우리는 도르트문트의 땅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다. 좋은 경기를 하고 파리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산초는 19세에 도르트문트의 주전자리를 꿰차고 잉글랜드 대표에도 뽑히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 클럽의 관심이 알려지면서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런 화제의 신성의 플레이를 네이마르도 주시하고 있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