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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HBO Max, 시트콤 ‘프렌즈’ 동창회 스페셜 제작…주인공 6명 모두 출연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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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HBO Max, 시트콤 ‘프렌즈’ 동창회 스페셜 제작…주인공 6명 모두 출연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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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미국 시트콤드라마 ‘프렌즈’의 한 장면.

미 워너미디어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HBO Max’용으로 미국 인기드라마 ‘프렌즈’의 동창회 스페셜이 제작될 것 같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영화전문매체 데드라인(Deadline)이 보도했다.
오는 5월부터 미국에서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인 ‘HBO Max’는 오리지널 콘텐츠와 함께 워너 미디어 소유의 풍부한 라이브러리가 주력상품이다. ‘프렌즈’는 20대 젊은이 6명의 연애와 우정, 경력을 코믹하게 그린 인기시트콤으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NBC에서 방송됐다. 최근엔 Netflix의 인기 콘텐츠로 되어 있었지만 지난해 ‘HBO Max’는 4억2,500만 달러(약 5,032억 원)를 들여 모든 에피소드의 소유권을 획득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데이비드 슈위머, 맷 르블랑, 매튜 페리의 주연 6명은 ‘동창회 스페셜’ 프로그램에 출연을 승낙했으며 1시간짜리 프로그램1회에 지불되는 출연료는 1인당 300~400만 달러(약 35억5,200만 원~47억3,600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