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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평택 유기견을 사랑하는 모임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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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평택 유기견을 사랑하는 모임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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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의원이 평택 유기견을 사랑하는 모임 자원봉사자들과 유기견 문제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있다.
전국적으로 유기견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2018년 기준 전국에서 구조된 유기동물은 12만 1,077마리이며, 이중 경기지역은 23,079마리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비율로 드러났다.

지난해 기준 경기도 내 68개 유기동물보호센터에 약 1,20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보호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서현옥 도의원(더민주, 평택5)은 지난 12일 평택 상담소에서 평택시 축수산과 과장 및 관계자, 평․ 유․ 모(평택 유기견을 사랑하는 모임) 민간 봉사자들이 참석하여 유기견 문제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평. 유. 모 관계자는 안락사 위기에 처해있는 위기 동물을 구조하여 임보․ 입양․ 후원․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민간 봉사자들의 모임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유기견 보호센터의 유기견의 폐사, 안락사, 입양, 반환 등 운영관리 개선 및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2019년도 평균 30%의 입양율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입양률이 현저히 늘었다고 설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평택시 유기견 보호센터 담당자와 동물보호의 개선점 및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옥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평택시와 관계부서가 협의하여 조율점을 찾길 바라며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정성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wj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