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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근무 광주우편집중국, 17일부터 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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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근무 광주우편집중국, 17일부터 업무 재개

22번째 확진자 모두 음정 판정 받아 격리 해제… 임시폐쇄 기간 동안 발생한 불편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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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조해근)은 22번째 확진자가 근무해 지난 2월 4일 임시폐쇄했던 광주우편집중국의 업무를 17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광주우편집중국의 업무재개는 △22번째 확진자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2.15. 격리해제된 점 △소속직원 중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 직원이 한명도 없는 점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더라도 노출 표면을 깨끗이 소독하면 사실상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광주우편집중국 업무중지 기간 동안 중부권 광역우편물류센터와 영암우편집중국을 통해 우편물을 분산 처리해 왔으나, 업무재개와 함께 모든 우편물 소통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행 소포우편물 접수제한 등 임시폐쇄 기간 동안 발생한 불편도 모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해근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앞으로도 청사 살균소독, 창구 근무자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비치 등 감염병 예방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해 우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