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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한국방송학회, 산학협력 방송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23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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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한국방송학회, 산학협력 방송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23기 성료

지난해 1기 시작으로 11년 간 총 460여 명 인턴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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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에 서울 삼성동 딜라이브 본사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 23기 수료식을 마친 후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딜라이브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대표 전용주)은 지난 14일 산학협력 프로그램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 인턴십’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 23기 인턴십 수료생을 무사히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딜라이브가 케이블업계 최초로 한국방송학회와 산학 협력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2월 1기 인턴십을 배출한 후 2020년 2월 23기까지 11년 동안 총 460여 명의 인턴십 학생들을 배출했다.

이 인턴십 과정은 매년 겨울방학(1월)과 여름방학(7월)기간에 각 대학교의 미디어학부 3,4학년을 대상으로 기수당 20명씩 선발해 6주간 진행된다.
매 기수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6주간 딜라이브 계열사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IHQ, 딜라이브 지역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경기케이블TV, 그리고 일산·고양시 지역에 서비스를 맡고 있는 딜라이브 경기케이블TV에 배치돼 방송현장을 경험한다.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딜라이브 본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성낙섭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대표, 한동섭 한국방송학회 회장·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비롯해 유승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 이소현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강사 등 딜라이브와 한국방송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료식 전에는 학생들이 지난 6주간 방송 현장을 체험하며 팀별로 제작한 수료 영상의 품평회가 열렸다. IHQ 소속 학생들이 제작한 드라마 ‘인턴은 처음이라’, 서울경기케이블TV 학생들이 만든 유튜브 브이로그 형식의 ‘취미저격’, 단편영화 ‘거북이띠’, 그리고 딜라이브 경기케이블TV에서 근무한 학생들의 ‘친절도 주문하셨나요?’ 등 총 6편의 작품이 발표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성낙섭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대표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미디어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방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게 한 것이 큰 소득"이라면서 "특히 방송에 대해 막연히 꿈꾸던 학생들에겐 미리 체험해 보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더욱 구체화 할 수 있는 ‘진로 길라잡이’역할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딜라이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