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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총재, “코로나19 세계 경제성장 저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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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총재, “코로나19 세계 경제성장 저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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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글로벌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경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16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위민스포럼에서 "(성장률) 축소가 있을 수 있다"며 "0.1~0.2% 범위 이내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나는 모든 이들에게 섣부른 결론을 내리지 말라고 조언한다"며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또 얼마나 빨리 (확산을) 억제하느냐가 코로나19의 전체적인 영향력을 좌우하리라고 내다봤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우리는 이 바이러스의 성질을 잘 알지 못한다"며 "중국이 얼마나 빨리 이를 억제할 수 있을지 모르며, 세계 나머지 국가들에도 바이러스가 확산될지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