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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예비후보 선대본부 “반성없는 변명은 적반하장도 유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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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예비후보 선대본부 “반성없는 변명은 적반하장도 유분수”

“이석형 예비후보는 당과 광주시민에 사과, 언론과 시민들 겁박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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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주광역시 광산구갑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주광역시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이석형 예비후보측의 반성 없는 변명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며 “온갖 변명을 써가며 물귀신 작전을 쓸 것이 아니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와 광산경찰서를 즉시 찾아가 조사를 받고 처분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빈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14일 서광주새마을금고 총회에 벌어진 이석형 예비후보측의 불법 선거운동은 민주당의 위상을 땅에 떨어뜨리고, 광산구 주민을 실망시킨 큰 사건이었다”며 “오늘 관련 사실을 호도하면서 남의 탓으로까지 돌리는 행태는 전형적인 구태정치의 표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석형 예비후보는 13일 늦은 밤(9시30분경)에 이용빈 후보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태를 보였다. 이런 사실은 거두절미한 채 문자 내용을 SNS에 공개하고 우롱 거리로 삼았다”며 “아무리 한 표가 급한 처지라도 상대 후보 부인에게 지지를 요구한 선거운동은 지금까지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용빈 선거대책본부는 “민주당이 광주에서 중앙정치를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반하는 행태는 구시대 유물임을 스스로 명심하기 바란다”며 “민주당의 품격을 떨어뜨린 이석형 예비후보측은 당과 광주시민에 사과하고, 언론과 시민들을 겁박 말고,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