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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코로나19 직격탄 '부동산', 스마트 영업으로 '활로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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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코로나19 직격탄 '부동산', 스마트 영업으로 '활로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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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부동산 업계가 스마트 시스템을 구비한 비대면 채널로 전환해 영업 활성화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등은 코로나19로 고객 발길이 뚝 끊긴 부동산 영업시장의 불황을 탈피하기 위한 현지업체들을 사투를 소개했다.

EZ 부동산 주식 회사의 팜 둑 토안(Pham Duc Toan)대표는 “연초에 부동산 시장이 일반적으로 조용한 데다가 올해는 코로나 전염병이 발생으로 인해 2019년에 세워 놓은 시장 확장 계획을 오히려 인력과 비용을 줄이려는 계획으로 변경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대책마련의 일환으로 비대면 채널의 영업을 강화한다. 직원들은 소셜 네트워킹 채널 설정, 샘플 아파트 촬영, 프로젝트 영상 촬영 및 이와 연계한 자료들을 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링크 보내기등 기술 응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볼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원들도 고객에게 좀 더 신중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투자 및 무역 주식 회사의 부 김 장(Vu Kim Giang)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프로젝트 개막행사를 피하고 현장이나 고객 센터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잘로(zalo) 메신저와 가상 현실 구현, 웹 사이트등을 스마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을 통해 고객에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그럼에도 부동산은 가치와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 대부분의 고객들은 직접 방문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현지 부동산 회사들은 질병이 최대한 빠르게 통제될 수 있는 것을 기대하는 동시에 전염병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전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