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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 이것이 바로 혁신... 모토로라 레이저 폰과 격차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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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 이것이 바로 혁신... 모토로라 레이저 폰과 격차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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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에 출시된 갤럭시Z 플립이 국내외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갤럭시Z 플립(Z플립)’을 출시하면서 국내외에서 찬사가 이어졌다. 곳곳에서는 지난 6일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 폰을 뛰어넘는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20과 함께 공개된 Z플립에 대한 외신의 반응이 뜨겁다.

CNN 비즈니스는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상을 석권한 것만이 놀라운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플립폰을 공개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며 “Z플립 디스플레이에 사용된 초박형유리(UTG)는 정말 인상적이다”고 보도했다.

Z플립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UTG는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가는 결함을 일정 부문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곳곳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번에 출시된 Z플립은 갤럭시 폴드의 주름만큼 눈에 띄지는 않는다”, “모토로라 레이저 폰과 비교했을 경우 주름 관련 차이를 금방 파악할 수 있다”고 글이 올라왔다.

게다가 모토로라 레이저 폰은 펼쳤을 때 6.2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나타나는 반면 Z플립은 펼쳤을 때 6.7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나타난다.

삼성전자의 Z플립은 단순히 화면이 커졌을 뿐 아니라 위·아래 화면이 분할되는 플렉스 모드가 작동돼 90도로 화면을 세워 ‘셀피’를 찍을 때 더욱 안정적인 포즈와 촬영을 감행할 수 있다.

이런 활용도가 있기 때문에 1인 콘텐츠 기획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어디서나 간단히 놓아두기만 하면 세울 수 있는 Z플립이 스마트폰 사용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