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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악재'…동료 포수 맥과이어 음란행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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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악재'…동료 포수 맥과이어 음란행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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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류현진(33)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새 시즌 출발도 전에 악재를 맞았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13일(한국시간) 토론토 포수 리즈 맥과이어(25)가 지난 주말 음란행위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맥과이어는 지난 8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외부 주차장 자신의 차 안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혐의로 입건됐다.
맥과이어는 다음 달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토론토 구단은 "맥과이어에 관련된 일은 알고 있다. 법적인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선수와 구단은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맥과이어는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 지난해 30경기에만 출전했지만 타율 0.299, 5홈런 11타점, 장타율 0.526를 기록하는 등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

올해 대니 잰슨과 번갈아 포스 마스크를 쓰고 류현진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번 시즌을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