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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종코로나, 의사환자 검사비용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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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종코로나, 의사환자 검사비용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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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추가자 없이 전날 확인된 27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한 시민이 선별진료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북도는 개정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지침(5판)에 따라 의사환자로 신고된 환자가 의료기관 및 시·군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경우 진단검사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에서 선정·통보된 기관 중 시군별로 자체 선정해 검체 의뢰를 하고, 경비는 중앙에서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다.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는 9일까지 검진기관 자체 선정을 마쳤고, 10일부터 적용이 가능한 상태다.
다만 의사가 진료한 후 의사환자로 신고되지 않은 사례로 환자가 원해 시행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전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리현황은 지난달 31일 1명이 확진돼 병원격리 치료 중이며, 12명은 의사환자로 분류 격리병상에 입원 후 음성판정을 받았고, 38명은 선별진료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음성판정을 받았다.

148명은 의사환자 기준에 적합지 않아 보건교육 후 귀가 조치됐다.

접촉자 관리현황으로 자가격리는 확진환자의 접촉자 90명(8번 83명, 16번 7명) 가운데 8번 환자의 접촉자 57명(식당4, 사우나 52, 기내접촉1)이 격리해제됐으며, 33명은 자가격리 중이다.[뉴시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