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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뉴타닉스 클라우드로 김포에 새 데이터센터 구축...리테일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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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뉴타닉스 클라우드로 김포에 새 데이터센터 구축...리테일 청사진 제시

서비스 중단없이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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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리더인 뉴타닉스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 김포에 최첨단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로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신세계 아이앤씨
신세계그룹 산하 IT 서비스 기업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운영체제(OS) 리더인 뉴타닉스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 데이터 센터를 최첨단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로 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새 신세계INC 신규 데이터센터는 경기도 김포에 구축됐으며 신세계 리테일(소매 유통) 사업 의 미래 설계를 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센터는 데이터에 의해 정의되고 구현되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데이터센터 이전 과정에서 중요 시스템의 서비스가 받게 될 영향을 최소화해야 했다. 소비자와 최대 접점을 갖는 리테일 산업에서 성공적인 IT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요 시스템이 24시간 365일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면적인 비즈니스 중앙화와 실시간 소통,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인프라의 편의성, 확장성 및 민첩성도 갖춰야 했다.

데이터 혁신의 선두에 위치한 리테일 산업은 상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와 공급이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놓여있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데이터를 감지하고 포착해 민첩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리테일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2012년부터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전사적으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IT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포 데이터센터 역시 지난 3년간 이전을 준비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실은 데이터센터 개장과 함께 나타나고 있다. 신규 SDDC는 적은 자원과 인력만으로 서비스 중단없이 이전을 마쳤으며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효율성도 높아졌다.

또한, 신세계아이앤씨는 뉴타닉스 도입 후 인프라 운영의 예측 가능성, 관리 효율성 및 시스템 연속성을 바탕으로 진정한 혁신의 혜택을 받고 있다. 훨씬 적은 인력만으로도 모니터링과 인프라 유지 및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직원들이 갑작스런 업무에 역량을 소모하지 않고 주요 현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IT사업부 전무는 “뉴타닉스 기술은 관리 효율성이 높고, 확장성이 뛰어나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종덕 뉴타닉스코리아 지사장은 “뉴타닉스와 신세계아이앤씨는 밀접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 리테일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고 있다.”며, “혁신과 확장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고객 경험을 변화시키고 국가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디지털 여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국내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리더로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뉴타닉스의 주요 최신 고객 사례 중 하나이다. 뉴타닉스는 지난 6월, 한국IDC가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을 최초로 분석한 ‘2018 한국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점유율 보고서’(IDC Korea Hyperconverged Systems Market Share, 2018 year-end)에서 업계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