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0일 기업투자금융 부문이 진행하는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과 대기업금융센터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부행장은 “기업투자금융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마케팅 역량을 키워야한다”면서 “이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