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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라쿠텐 미키타니 사장, 휴대폰 사업 4월 본격 가동…자회사 CEO도 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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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라쿠텐 미키타니 사장, 휴대폰 사업 4월 본격 가동…자회사 CEO도 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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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楽天)의 본격적인 신규 휴대폰 사업 전개 시기가 4월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 일본 휴대전화 사업자로 알려진 라쿠텐(楽天)의 본격적인 신규 휴대폰 사업 전개 시기가 4월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쿠텐 대변인은 지난 6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바일 사업 운영 강화를 목적으로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겸 사장이 라쿠텐 모바일 사업의 최고경영책임자(CEO)를 역임한다고 밝힌 뒤, 미키타니 회장이 "4월부터"라고 발언했다고 밝혔다.
당초 라쿠텐의 휴대전화 사업 본격 전개 시기는 지난해 가을(10월)로 예고되었으나, 기지국과 통신망 설치가 지연되면서 예정보다 늦어졌다. 현재 라쿠텐은 올해 3월까지를 목표로 5000명 규모의 테스트용 무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미키타니 회장은 지난해 9월 모바일 사업의 본격 진출시기는 "10월 시범 서비스 시작에서 1개월 후 일지도 모르고, 연내에 이루어질지도 모른다"고 발언한 바 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