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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한국은 좁다…아프리카 위해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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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한국은 좁다…아프리카 위해 사회공헌

가나 의료기술 지원사업 차량으로 랙스턴 브랜드 2대 기증
“기업 시민으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지속적으로 펼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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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쌍용차 선행기획담당 심준엽 수석연구원, 디피에 아쟈코 쿠시 주한가나대사,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등이 차량 전달식에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최근 자동차 학과가 있는 대학에 교보재로 차량을 기증한데 이어, 이번에는 해외에서도 같은 사회공헌을 펼쳤다.

쌍용차는 아프리카 가나의 의료기술 지원사업을 위해 자사의 고급 스포츠유틸리차량(SUV) 렉스턴 브랜드 차량을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한 가나대사관에 ‘가나 순야니 지역의 의료지원용 차량’으로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칸 등을 기증했다.

이들 차량은 한국연구재단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나 국민의 자궁경부암, 구강암, 얼굴기형 예방과 에이즈(AIDS) 등의 질병퇴치를 위한 보건의료교육과 의료기술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쌍용차는 이 사업을 위해 2014년 코란도 스포츠와 렉스턴 등 오프로드에 강한 SUV를 기증하기도 했다.

예병태 대표이사는 “2014년에 기증한 쌍용차 모델이 유용하게 활용되고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렉스턴 브랜드 2대를 제공하게 됐다”며 “기업시민으로서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지속학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