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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GM, 오하이오에 새 엔진 부품 공장 건설…내년 말까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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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GM, 오하이오에 새 엔진 부품 공장 건설…내년 말까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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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내년 말까지 새로운 엔진 부품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제너럴모터스(GM)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새로운 엔진 부품 공장을 건설한다고 2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GM은 미국 오하이오주 브룩스빌에 약 1억1500만 달러 규모의 트럭 엔진 부품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GM은 현재 플랜트 공사가 브룩스빌의 데이턴 교외에 진행 중인데 내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정이며 약 10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GM은 이 공장에서는 두라맥스 디젤트럭 엔진용 부품을 제조하여 모레인에 있는 DMAX 엔진 공장을 공급할 예정이다.

데이턴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에서 생산된 디젤 엔진은 새로운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대형 트럭에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GM의 글로벌 제조 부사장 제랄드 존슨은 "모레인 DMAX 공장은 두라맥스 엔진에 대한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풀가동 되고 있다"고 밝혔다.

DMAX는 GM과 이스즈의 합작 회사이다. 이스즈는 일본 굴지의 자동차 회사의 하나로 일본자동차사 가운데 가장 오래됐다. 트럭, 버스를 생산하는 회사이지만 과거에는 제미니 같은 소형 승용차를 만들기도 했다. 디젤 엔진에서 정평이 나 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