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금요일은 오는 8일에는 평년 수준이겠다.
지역별로 서울은 오는 4일 최저 9도, 최고 19도에서 6일에는 최저 4도, 최고 14도를 기록하겠다.
강릉은 오는 4일 최저 10도, 최고 18도에서 5일 최저 10도, 최고 22도로 오르다 8일에는 최저 7도, 최고 15도 수준으로 다소 기온이 내리겠다.
강수량은 평년(1∼4㎜)보다 적겠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