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행사 가전 제품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준다.
이외에도 김치냉장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가전 행사 상품과 노트북, 태블릿PC, 스피커, 모니터 등 디지털 가전 행사 상품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행사 식품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준다. 수비 클로버꿀 곰돌이병(2개입)은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2만500원 할인된 9480원에 구입할 수 있고,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플레인은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오뚜기 김치찌개라면(20개입)과 만토바 올리브오일 스프레이(2입)도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샤인머스캣(1.5kg)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1인당 1개에 한해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해준다. 양념 소불고기도 팩당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만 원 이상 와인 전품목에 대해 삼성카드로 결제시 30% 할인 혜택도 있다.
코치, 마이클코어스, 케이트스페이드백은 최대 70% 할인된 9만 9,800원에 균일가로 구입할 수 있고, 투미 백팩은 균일가 19만8000원, 몽블랑 벨트와 지갑은 각 균일가 18만8000원에 준다.
노비스 프리미엄 패딩 3종도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조건으로 최대 25% 할인, 프라다·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가방과 시계 등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트레이더스 제휴 삼성카드로 처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3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