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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이어 희토류까지 투자 대상 넓어져...KB 팔라듐ETF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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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이어 희토류까지 투자 대상 넓어져...KB 팔라듐ETF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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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이 9월 24일 선보인 KBSTAR 팔라듐 선물(H)의 거래량이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저금리 시대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금과 은의 인기가 올라가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귀금속까지 투자 대상이 확대되는 것이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지난달 24일 팔라듐 상장지수펀드(ETF) KBSTAR 팔라듐선물(H)와 ‘KBSTAR 팔라듐선물인버스(H)’를 선보였다.

팔라듐은 구리나 니켈 등의 제련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다. 금, 백금과 함께 3대 귀금속으로 불리기도 한다. 자동차 매연저감장치의 필수 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산업 수요도 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친환경 정책의 강화로 팔라듐의 인기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최근 팔라듐ETF의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으며 선물 만기 시점 팔라듐의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이 증감할 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9월 24일 출시 첫날 KBSTAR 팔라듐선물(H) 거래량은 6986좌에서 10월 28일 193좌로 줄었다. 출시이후 거래량이 가장 많아던 날은 10월 2일로 10578좌가 거래됐다. 이후 거래량은 등락을 거듭하면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