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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렉서스, 증강현실과 드론 지원 기능 탑재한 최신형 콘셉트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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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렉서스, 증강현실과 드론 지원 기능 탑재한 최신형 콘셉트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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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증강현실과 드론 지원 기능을 탑재한 최신형 콘셉트카를 도쿄모터쇼에서 공개했다고 USA투데이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렉서스는 새롭게 디자인된 증강현실 기능과 드론 지원기능이 탑재된 LF-30 전기 콘셉트카를 2019년 제46 회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뛰어난 기능 중 하나는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내비게이션과 오디오를 제어하는 장치다. 콘셉트카에는 제스처 컨트롤과 증강 현실 디스플레이가 포함되어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뒷좌석 승객도 증강 현실 기능을 사용하여 별이 가득한 하늘, 비디오, 유리 지붕을 넘어 내비게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렉서스는 또 현관에서 차량의 수하물 공간으로 가방을 운반할 수 있는 '렉서스 에어포터'라는 장치를 장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무선 기술과 AI를 사용하여 운전자의 일정에 따라 충전이 가능하며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해 운행할 수 있다. 자체 주차 기능과 정문 픽업이 있다. 이 모델의 외관은 구부러진 바깥 쪽 후드와 날개 모양의 헤드 라이트로 미래 지향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차량 상단에 푸른 녹색 금속 코팅과 검은 색 디테일이 돋보인다.

특히 안쪽으로 주름진 트림은 재활용 금속으로 처리된 섬유로 만들어졌으며 바닥과 스티어링 컨트롤러는 삼나무 재질의 내장재를 사용했다.

렉서스는 2025년까지 모든 렉서스 모델의 전기 버전을 출시한다는 계획하에 이번에 공개한 콘셉트카의 상용모델을 11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