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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의 블루오리진, 록히드 마틴 등 3개사와 달 착륙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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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의 블루오리진, 록히드 마틴 등 3개사와 달 착륙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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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그의 우주개발 벤처 기업인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달 착륙선 개발을 위해 록히드 마틴 등 3개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록히드를 비롯해 노스롭, 그리고 비영리 연구 개발 업체인 회사 드레이퍼(Draper)와 제휴해 NASA가 2024년까지 실현을 목표로 하는 유인 달 탐사를 지원하는 착륙선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그는 말했다.
베조스 대표는 "달로 향하는 ‘전국적인 팀(national team)’을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블루오리진이 주도해 4개 기업에서 의견을 모아 NASA에 달 착륙선 제안서를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오리진은 지난 5월 개발 중에 있는 유인 달 표면 착륙선 '블루문(Blue Moon)'을 공개했다.

록히드도 이와 별도로 유인 우주선 '오리온(Orion)'을 개발하고 있으며 노드롭은 1960년대 NASA의 아폴로 달 착륙선 개발에 협력한 경험을 갖고 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