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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 평화상 경쟁률 301대 1 뚫고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아머드 알리" 김대중 전 대통령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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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 평화상 경쟁률 301대 1 뚫고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아머드 알리" 김대중 전 대통령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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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 경쟁률 301대 1 뚫고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아머드 알리" 김대중 전 대통령 닮은 꼴
[속보] 노벨 평화상 경쟁률 301대 1 뚫고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아머드 알리"

노벨 평화상에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아머드 알리" 가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2일 아비 총리를 2019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선정 배경으로 "평화와 국제협력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 특히 에리트레아와의 국경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이니셔티브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에리트레아는 1952년 에티오피아에 합병됐다가 30년에 걸친 투쟁 끝에 1993년 독립했다.

이후 국경을 둘러싸고 전쟁이 벌어져 양측에서 7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났다.

아비총리는 2018년 취임 이후 에리트레아와의 화해를 추진했다.

지난해 7월 20년간 분쟁상태를 끝내고 다시 '친구 관계'가 됐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는 개인 223명과 단체 78개로 경쟁률이 301대 1에 달했다.

앞서 노벨 생리의학상은 윌리엄 케일린(미국) 하버드대 교수·그레그 서멘자(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 ·피터 랫클리프(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등 3인이, 물리학상은 캐나다계 미국인 제임스 피블스(84),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77)와 디디에 쿠엘로(53) 등 3인이 선정됐다. 존 구디너프(미국·97)와 스탠리 휘팅엄(영국·78), 요시노 아키라(吉野彰·일본·71) 등 3명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문학상은 오스트리아의 페터 한트케(76)와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크(57)이 수상했다. 10월14일에는 경제학상이 발표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