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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회사 TYL 솔라 컴퍼니, 5000만 달러 투자해 오톤테펙 목장에 태양광 파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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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회사 TYL 솔라 컴퍼니, 5000만 달러 투자해 오톤테펙 목장에 태양광 파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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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 TYL 솔라 컴퍼니는 5000만 달러를 투자해 툴란싱고 오톤테펙 목장에 태양광 파크를 건설한다고 2일(현지시간) 현지매체 크리테리오가 전했다.

툴 란싱고 페르난도 페레스 로드리게스 시장은 "TYL 솔라 컴퍼니는 태양광 파크의 건설단계에서 최대 20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로드리게스 시장은 "30일에 열린 제3회 고용박람회에 65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해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중 61.2헥타르 규모의 오톤데펙 목장에 건설될 태양광 파크가 가장 대표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외국 회사에 따르면 이 정도 프로젝트라면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가 필요하다.

로드리게스 시장은 고용박람회 등을 통해 8000명의 시민들이 다양한 회사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들 중 3500명 이상이 즉각 투입이 가능한 인력이라고 설명했다 .

그는 "시민들의 중요한 요구사항이 생산적인 분야 개발이다. 따라서 Tyl 솔라 컴퍼니 같은 회사가 우리 지역에 설립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투자자의 헌신이 고용에 우선 순위를 두게 될 때 시민들이 반가워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산타아나 우에트랄판 지역이 많은 노동력을 수출해야 하는 만큼 회사는 우선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를 고려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