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우대금리를 최대 연 0.4%포인트까지 챙기면 연 최대 2.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선 이날부터 골프대회 폐막일인 오는 29일까지 OK저축은행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신청하면 된다. 이 때 해당 상품을 처음 가입하는 고객이면 연 0.1%포인트의 금리가 자동으로 추가 적용된다.
이번 특별 우대금리는 계좌개설 당일에 한해 가입금액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하다.
한편 제10회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총 상금 8억 원 걸고 총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골프대회 현장을 방문한 갤러리들은 우대금리 이벤트외에도 1000만 원 상당의 BFL 프리미엄 캠핑 트레일러가 걸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