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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진 13호 태풍 링링 오키나와 강타, 일본 기상청 긴급보고…이동경로 제주 목포 서울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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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진 13호 태풍 링링 오키나와 강타, 일본 기상청 긴급보고…이동경로 제주 목포 서울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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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진 13호 태풍 링링 오키나와 강타, 일본 기상청 긴급보고…이동경로 제주 목포 서울 쪽으로
더세진 13호 태풍 링링 오키나와 강타, 일본 기상청 긴급보고…이동경로 제주 목포 서울 쪽으로

13호 태풍 링링이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했다.

그 다음 13호 태풍 링링 경로는 한국을 향하고 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태풍 링링의 경로마다 엄청난 바람이 불고 있다.

태풍 링링 영향으로 3만 가구 이상 정전됐다.

태풍 링링의 경로는 제주 목포 서울 등을 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배달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과 우편물 보호를 위해 지역마다 우편물 배달을 일시적으로 정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체국별 배달정지 현황·개별우편물의 운송·배달상황을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인터넷우체국, 우체국앱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상청은 13호 태풍 링링이 토요일인 7일 주말날씨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세종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30) <80, 90>
▲ 서울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9) <80, 9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31) <80, 9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30) <80, 90>

▲ 춘천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4∼30) <70, 90>

▲ 강릉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3∼28) <70, 9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30) <80, 80>

▲ 대전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30) <80, 90>

▲ 전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6∼29) <80, 80>

▲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7) <80, 70>

▲ 대구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4∼28) <80, 80>

▲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6∼29) <70, 70>

▲ 울산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5∼28) <70, 70>

▲ 창원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4∼28) <80, 80>

▲ 제주 : [흐리고 비, 구름많고 가끔 비] (26∼29) <80, 60>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가동된다.

행정안전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 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태풍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오전 10시를 기해 태풍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조정하고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링링'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에서 시속 20∼30㎞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태풍은 6일 오키나와 북서쪽 약 420㎞ 해상, 7일 오전 3시께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 해상을 지나 7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