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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일정] 임명 반대 여론조사 급상승 56.2% vs 47.7% 리얼미터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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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일정] 임명 반대 여론조사 급상승 56.2% vs 47.7% 리얼미터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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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일정, 임명 반대 여론 급상승 56.2% vs 47.7% 리얼미터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포인트 사진은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재직 중인 동양대학교 전경
조국 청문회 일정이 마침내 시작됐다.

조국 청문회 일정이 시작하기 전에 실시한 조사에서 임명 반대 여론이 급상승했다. 조국 임명반대와 찬성비율이 56.2% vs 47.7%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전날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 후보자 임명 여론에 대해 4차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벌인 결과이다.

조국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는 여론이 이틀 전 3차 조사보다 4.7%포인트 늘어난 56.2%로 높아졌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오전 8시 7분께 국회에 도착해 인사청문회를 대기하고 있다.

조국 후보는 민원실에서 출입증을 교부받아 국회 본청으로 들어왔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했느냐는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다.

한편 청와대의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검찰을 맹비난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있다.

그는 "조 후보자의 의혹을 수사한다는 구실로 20∼30군데를 압수 수색을 하는 것은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거나 전국 조직폭력배를 일제 소탕하듯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수사는 한 마디로 사회 정의를 바로 잡자는 게 아니라 조 후보자를 무조건 낙마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태"라면서 "조국 후보자를 치려고 하는데 약점이 없으니 가족을 치는 아주 저열한 방식"이라고 공격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