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오늘 날씨] 이동 경로 마다 엄청난 비…기상청 주말 최악 피해

공유
12

[오늘 날씨] 이동 경로 마다 엄청난 비…기상청 주말 최악 피해

13호 태풍 링링 경로 특보/ 호우주의보 =울산, 부산, 대구, 대전, 경상남도(진주, 양산, 고성, 거제, 합천, 거창, 함양, 산청,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청도, 김천, 성주, 고령, 경산), 충청북도(영동, 옥천), 충청남도(서천, 계룡, 홍성, 보령, 태안, 청양, 부여, 금산, 논산, 공주), 전라북도,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 경남중부남해앞바다, 부산앞바다), 서해중부먼바다, 서해중부앞바다(충남남부앞바다, 충남북부앞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북남부앞바다, 전북북부앞바다)

[오늘 날씨] 13호 태풍 링링 마침내 한반도 진입, 이동 경로 마다 엄청난 비…기상청 주말 최악 피해

center
13호 태풍 링링 경로 특보

13호 태풍 링링이 마침내 한반도 영향권에 진입했다. 13호 태풍 링링 경로는 제주 목포 광주 대전 서울 그리고 북한 쪽을 향하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새벽 발표한 13호 태풍 링링 경로와 오늘날씨 특보에서 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오늘(6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4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69km/h(47m/s)의 강도 매우 강의 중형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h로 북진하고 있고, 내일(7일) 03시경에는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발달과 북상속도에 따라 우리나라가 태풍 영향권에 드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1) 태풍 예비특보

기상청은 13호 태풍 링링가 접근함에 따라 대풍예비특보를 내렸다.

다음은 태풍 경로 특보

09월 06일 오전 : 제주도남쪽먼바다, 09월 06일 오후 : 제주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주도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09월 06일 밤 : 광주, 경상남도(남해, 사천, 통영, 하동),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경남서부남해앞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남남부서해앞바다, 전남중부서해앞바다, 전남북부서해앞바다)

09월 07일 새벽 : 울산, 부산, 대구, 대전, 경상남도(진주, 양산, 고성, 거제, 합천, 거창, 함양, 산청,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청도, 김천, 성주, 고령, 경산), 충청북도(영동, 옥천), 충청남도(서천, 계룡, 홍성, 보령, 태안, 청양, 부여, 금산, 논산, 공주), 전라북도,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 경남중부남해앞바다, 부산앞바다), 서해중부먼바다, 서해중부앞바다(충남남부앞바다, 충남북부앞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북남부앞바다, 전북북부앞바다)

09월 07일 아침 : 세종, 인천, 서울, 경상북도(문경, 경주, 포항,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칠곡, 군위, 영천, 구미), 충청북도(영동, 옥천 제외), 충청남도(당진, 서산, 예산, 아산, 천안), 강원도(원주), 서해5도, 경기도(가평, 포천, 연천, 동두천 제외), 서해중부앞바다(인천·경기남부앞바다, 인천·경기북부앞바다)

그리고 09월 07일 오전을 기해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영덕), 강원도(원주 제외), 경기도(가평, 포천, 연천, 동두천), 동해중부전해상 등에 태풍 특보를 발령했다.

현재 정체전선은 서해남부해상에서 중부지방으로 위치한 가운데, 정체전선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늘(6일)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나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을 받겠다. 내일(7일)은 전국이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을 받겠다. 모레(8일)는 태풍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오후(15시)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오늘(6일)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15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8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15시)부터 비가 오겠다.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오늘(6일) 오후(15시 이후)에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18시)에는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되겠고 내일(7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으나 제주도는 오후(18시 이전)에, 남부지방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모레(8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가 오다가 새벽(06시 이전)에 그치겠다.

오늘(6일) 오후(12~18시)에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6일) 아침(06시)부터 낮(15시) 사이 경상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6일)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서해5도, 북한: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영동, 남부지방: 10~40mm, 태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7~8일)은 제주도(7일까지), 남해안, 지리산 부근, (7일부터) 서해5도, 북한: 100~2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400mm 이상)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라도(남해안 제외): 50~100mm(많은 곳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150mm 이상) 강원영동, 경상도(지리산 부근, 남해안 제외): 20~60mm 등 이다.

오늘(6일) 낮 기온은 26~31도(어제 25~32도, 평년 25~29도) 내일(7일) 아침 기온은 22~26도(평년 16~21도), 낮 기온은 25~31도(평년 25~29도) 모레(8일) 아침 기온은 20~26도(평년 16~21도), 낮 기온은 27~30도(평년 24~29도)이다.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오늘(6일) 낮까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또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6일) 오후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남과 경남, 내일(7일) 새벽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어 모레(8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장기간 매우 많은 비로 인한 비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침수와 산사태, 축대붕괴 등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오늘(6일)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6일) 오후(12시)부터 제주도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져 모레(8일)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90~125km/h(25~35m/s)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도서지역에는 200km/h(5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오늘(6일) 아침(09시)까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함에 따라, 오늘(6일)부터 모레(8일)까지 남해상과 서해상, 제주도전해상, 동해중부전해상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 평균풍속 55~110km/h(15~30m/s)로 차차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물결이 4~10m로 매우 높아지겠다.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가 필요하다. 동해남부전해상에도 내일(7일)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오늘(6일) 오후부터 모레(8일)까지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모레(8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오늘(6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4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69km/h(47m/s)의 강도 매우 강의 중형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h로 북진하고 있고, 내일(7일) 03시경에는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