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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자녀장관상 vs 조국 딸 동양대 총장 표창장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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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자녀장관상 vs 조국 딸 동양대 총장 표창장 증거인멸


황교안자녀장관상, 13번째 실검조작 … 조국 딸 동양대 총장 표창장, 정경심-최성해 통화 진실은 ?

황교안자녀장관상이 실검으로 뜨고 있다.

조국 딸 동양대 총장 표창장에 대한 대항마로 보인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아들, 딸의 ‘보건복지부 장관상’ 특혜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황교안 자녀는 2001년 11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모임’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황교안 대표 아들과 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을 연결해주는 이른바 ‘친구 맺기’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활동했다.

황교안 대표 아들이 연세대 법학과 진학 당시 해당 상이 입시 스펙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황교안 대표는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를 직시해서 범죄자 비호를 포기하고 즉각 지명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조국 게이트를 넘어서 권력형 게이트, 문재인 정권 게이트라고 하는 것이 합리적 의심이라는 결론이 든다고도 했다.

황 교안 대표는 "조국 후보자의 부인은 자신이 근무하는 동양대학교의 총장 표창장을 위조해 딸의 부산대 의전원 입시에 활용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조 후보자가 셀프 기자간담회에서 불법은 없었다고 했지만 사문서위조, 대학입시 업무방해, 공무집행 방해 등 명백한 범죄행위가 드러났다"고 일갈했다. 황 대표는 또 "조국 펀드 운용사와 연결된 회사에 여권 인사들이 참여하고, 비정상적인 과정을 거쳐서 서울시의 지하철과 버스 와이파이 사업을 따냈다. 그 과정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거들기도 하면서 대기업 KT를 제치고 우수한 협상 대상자가 됐다고 하는데 까도 까도 양파"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