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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1위 제주항공,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개점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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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1위 제주항공,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개점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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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사진=제주항공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1위 제주항공이 서울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에서 운영 중인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가 개점 1주년을 맞았다.

제주항공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2020년 시장을 선도하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여객수송 중심의 사업모델에서 연관산업 진출 등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294실 규모로 지어진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전세계에서 250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호텔체인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의 브랜드로 제주항공의 빚니스 모델과 가장 부합하는 콘셉트의 호텔이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영업 시작 이후 지난 1년간 주중 85%의 객실점유율을 기록했고 주말에는 95%의 높은 객실점유율을 기록해 지난 8월 말까지 평균 88%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의 자체적인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같은 해 개관한 아시아지역 8개 호텔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과를 기록해 아시아지역 '베스트 오프닝 호텔(Best Opening Hotel)'로 선정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아시아권 국가 여행객이 항공과 호텔을 개별예약하는 자유여행 선호현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사업 운영에서도 손익분기점을 넘어 호텔 사업 안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