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별로 보면 B2B 전자상거래업체 8개사, B2C 전자상거래업체 24개사, 국경간 전자상거래업체 7개사, 그리고 생활서비스 전자상거래업체가 18개사다.
6월 28일 기준 57개 상장회사의 시가총액은 총 4조9475억 위안(7012억 달러)으로 2018년 말 대비 1조 위안이 증가했다. 이 액수는 올해 상반기 상하이/선전 주식시장 A주식 시가총액 58조3500억 위안의 8.5%에 달한다.
2019년 상반기 전자상거래 분야별 시가를 보면 B2C는 4조171억 위안으로 전체의 81.2%, 생활서비스는 8467억위안으로 17.1%, B2B는 459억 위안으로 0.9%, 국경간 상거래는 377조 위안으로 전체의 0.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