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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학생·독거노인 주거안정용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설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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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학생·독거노인 주거안정용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설계공모

1인 소형주택애 특색있는 디자인 적용...광주문흥, 경기수원, 진주상봉 3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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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규모 다가구주택인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의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은 도시의 노후 단독·다가구 주택을 LH가 매입해 1인용 소형주택으로 리모델링하거나 재건축한 뒤 대학생과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LH는 “이번 설계 공모에서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에 외관, 색채 등에 통일성을 보이면서도 특색있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구는 ▲광주문흥(마을테마형) ▲경기수원(지역거점형) ▲진주상봉(해법제시형) 등 3곳이다.

방식은 소규모·신진 설계업체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기존의 가격입찰에서 2단계에 걸친 공모로 변경해 진행된다.

절차는 1단계 ‘제안서 심사’로 설계자의 사업 아이디어를, 2단계는 1단계 상위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심화 설계안을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공모대상 지구별 1위 업체에는 해당지구 주택의 설계권을 부여한다.

공모는 오는 30일 공고되며, 응모 신청은 8월 6일까지다. 1단계 공모 심사는 8월말, 2단계 공모 심사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의 자세한 설계 공모 내용은 30일 오후 4시 이후 LH 홈페이지로 확인하면 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