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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행복크레딧, 사회적기업 활성화·기부문화 확산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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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행복크레딧, 사회적기업 활성화·기부문화 확산 모두 잡는다

SKT 가입자 대상, 9월까지 SK 스토어에서 사회적 기업 상품 구매시 OK캐쉬백 기부 포인트
적립 포인트를 홀몸 어르신∙장애 청소년 지원사업에 선택 기부사회적가치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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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SKT 고객에게 기부 전용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고객이 포인트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2019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모델들이 프로젝트를 알리고 있다. (사진=SKT)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사회적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 구매를 촉진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적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SKT는 착한 소비와 기부 활동을 연계하는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는 9월 말까지 T멤버십, 11번가 및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는 SKT 고객에게 기부 전용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고객은 이를 홀몸 어르신이나 장애 청소년 지원사업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참여 희망 고객은 9월 말까지 T멤버십 앱에서 ‘착한 소비’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고객은 결제 금액만큼 행복크레딧 포인트를 적립 받게 된다. 11번가와 SK스토아에서 ‘행복크레딧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SK텔레콤 고객들은 상품에 따라 결제 금액의 5%에서 최대 100%까지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음달 10일부터 OK캐쉬백 앱의 행복크레딧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고, 10월 말까지 행복프로젝트(‘홀몸 어르신 행복프로젝트’ 또는 ‘행복 코딩스쿨’)에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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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19 행복프로젝트 진행 절차.(자료=SKT)

이번 프로젝트에서 SKT는 1차적으로 고객들의 ‘착한 소비’에 포인트를 제공하면서 사회적기업과 중소상공인 생태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고객들이 받은 포인트를 기부하면 동반 성장 강화와 기부 문화 활성화 측면에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SKT는 기업의 재원으로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준호 SKT SV추진그룹장은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는 고객과 SK텔레콤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면서 “중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 지원,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등의 관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